장펭돌이 밀고 있는 유행어이다.
주로 뻘쭘해진 분위기를 환기시키거나 주제를 의도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한다.
후속 유행어로 쎼, 쎽쓰☆가 있지만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아무도 쓰지 않는다고 전해진다.